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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뚱’ 류현진, 가장 좋은 성적 기대되는 해외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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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613회 작성일 20-04-2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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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팬들은 ‘류뚱’ 류현진(27, LA 다저스)이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기대했다. 
리서치 전문회사 피앰아이(PMI)가 지난 2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야구팬들은 해외파야구선수 가운데 류현진이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시즌을 마무리할 것으로 기대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류현진이 52.2%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2.6%로 추신수(32, 텍사스)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한신 마무리 투수 오승환(13.5%), 소프트뱅크 4번 타자 이대호(6.0%), 볼티모어 윤석민(5.7%) 순이었다. 
1위를 차지한 류현진은 20대의 높은 지지를 받았고 2위를 차지한 추신수는 류현진과는 달리 4,50대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류현진은 26일 현재 올 시즌 8경기 선발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점 3.00으로 활약하며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향해 순항 중이다. 추신수는 타율 3할1푼 6홈런 15타점으로 활약 중이다.
이번 조사는 온라인 리서치전문회사 PMI가 틸리언(www.tillionpanel.com)을 통해 지난 22일 실시했다. 2~50대 남녀 3,99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했다. 95% 신뢰수준에 오차는 ±1.55%다.
 

 

 

 

 

[출처] OSEN:http://osen.mt.co.kr/article/G11098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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