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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샘 해밍턴 제치고 구멍병사 1위 등극…말뚝병사 1위는 장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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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572회 작성일 20-04-2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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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의 구멍병사는 가수 헨리, 군대 체질인 말뚝병사에는 배우 장혁이 뽑혔다. 

최근 온라인 리서치 전문회사 피앰아이(PMI)에서는 틸리언을 통해 10~60대 남녀 2131명을 대상으로 진짜사나이 출연진 12명 중 구멍병사와 말뚝병사는 누구로 생각하는지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구멍병사로 두각이 나타나는 헨리(36.2%)가 가장 많이 득표하여, 1위를 차지했다.  



헨리는 호랑이 같은 선임 앞에서도 전혀 긴장하지 않고, 엉뚱한 면을 보이는 등 웃음을 자아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헨리를 구멍병사라고 응답한 연령은 20대(44.9%)가 가장 많았으며 구멍병사 2위로는 샘 해밍턴(19.3%), 3위는 손진영(17.7%) 순이다.
 
반면에 진짜 군인을 해도 될 만한 말뚝병사 1위는 장혁’(24.4%)으로, 출연했을 당시에 FM으로 모든 훈련을 수행해 교관들을 놀라게 하였고, 화려한 무술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혁은 10대(33.3%)에게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말뚝병사 2위와 3위로는 김수로(21.9%), 류수영(14.5%)이 차지했다. 

 

 

 

[출처] 티브이데일리: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39720075768321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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