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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점점 더워진다? 오늘만은 ‘이것’ 실천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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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424회 작성일 23-08-2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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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낭비로 인한 기후변화 때문일까, 대한민국은 점점 더워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온열질환 감시를 시작한 5월 20일부터 이달 13일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2190명, 추정 사망자는 29명이다. 대구와 대전에선 유난히 더운 날씨에 아스팔트의 열기를 이기지 못한 도로 중앙분리대가 녹아 쓰러지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가 전국 남녀 3000명(만 15세~69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선 응답자의 80.3%가 ‘작년에 비해 올해가 더 덥다’고 응답했다. 특히 60대 이상에선 응답률이 84.7%에 달하며 올해 폭염을 가장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흉악 범죄와 폭염의 관련성을 주장하는 시각도 나왔다. 세계경제포럼(WEF)이 지난해 발표한 ‘폭염과 정신건강’ 보고서에 따르면, 주변 온도가 섭씨 1~2도만 올라도 폭력 범죄가 3~5% 증가한다. WEF는 이러한 조사 결과에 따라 “기후변화가 2090년까지 전 세계 범죄율을 최대 5% 높일 것”이라 내다봤다.


다양한 물건을 구입하며 폭염을 극복하는 사람들도 있다. 앞선 피앰아이의 조사에서 ‘폭염을 극복하기 위해 올여름 구입한 물품’ 1위는 선크림이었다. 선풍기, 에어컨, 휴대용 선풍기 등이 뒤따랐다. 주목할 만한 것은 5위에 오른 양산이다. G마켓의 지난달 양산 판매 추이에 따르면, 남성의 양산 구매 증가율은 12%로 여성(5%)의 두 배 이상 높았다. 폭염이 이어지며 양산에 대한 편견도 사라지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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