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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선정 '따라하고 싶은 여주인공 패션'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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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367회 작성일 20-04-25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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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드라마 속 여주인공 가운데 누구의 패션을 가장 따라하고 싶어할까.

온라인 설문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30대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드라마 속 여주인공 패션 가운데 가장 따라해보고 싶거나 여자친구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패션 1위는 '하지원, 커리어우먼의 오피스룩'(27.9%, 838명)이 차지했다.

이어 '박보영, 귀여운 스타일'(23.5%, 705명), '김사랑, 단아한 스타일'(18.4%, 551명) 등이 순위를 차지했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오하나' 역을 맡은 하지원은 20~3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도도한 오하나를 매력적으로 표현한 현실적인 오피스 룩이 연일 화제를 불러모았다. 

 

 

2위를 차지한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속 박보영의 귀여운 패션은 매회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으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를 휩쓸고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 브랜드가 공유되는 등 시청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출처] 머니위크:http://www.moneys.news/news/mwView.php?type=1&no=2015082012318098101&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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