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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 올해 최고 오프닝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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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266회 작성일 20-04-25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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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이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고 오프닝을 기록했다.

 

22일에 개봉한 ‘암살’은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등이 출연해 개봉 전부터 대중의 관심을 모았고, 개봉 당일 예매율이 54.3%를 기록, 관객수 47만명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www.tillionpanel.com)’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암살’(21.6%, 1080명)이 차지했다. 

그리고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15.5%, 775명)이 2위, ‘인사이드 아웃’(15.2%, 760명)이 3위를 차지했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영화다. 

 

[출처] KNS뉴스통신: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20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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