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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화이트데이 사탕 주고픈 연예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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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1,809회 작성일 23-03-1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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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나무엑터스 

박은빈. 나무엑터스 


‘화이트 데이에 사탕을 선물하고 싶은 연예인’ 1위에 배우 박은빈과 아이돌 뉴진스가 꼽혔다.

온라인 조사 전문기관인 ㈜피앰아이가 설문 조사 제작 플랫폼 유니서베이(Unisurvey)를 활용해 전국 20~69세 남성 1,000명을 대상으로 ‘화이트 데이에 사탕을 선물하고 싶은 연예인’ 설문 조사를 했다.

이번 온라인 조사는 배우와 아이돌 분야에 대해 각각 설문이 진행되었다. 설문 결과, 배우 분야 1위는 박은빈(20.8%), 아이돌 분야 1위는 뉴진스(16.6%)로 나타났다.

20.8%의 지지율로 ‘화이트 데이에 사탕을 선물하고 싶은 여자 배우’ 1위로 선정된 박은빈은 다양한 드라마를 거치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왔으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국민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금융, 화장품뿐만 아니라 최근 스포츠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되며 광고계에서 ‘싹쓸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박은빈은 4월 첫번째 팬 파티를 앞두고 있다. 공식 팬클럽인 ‘빙고’ 1기 모집 후 팬들과 첫 만남을 갖는 자리이며, 소속사인 나무엑터스가 “다양한 모습을 준비 중”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박은빈의 뒤를 이어 2위는 한소희, 김태리(16.5%)가 공동으로 차지했으며 4위 김유정(13.7%), 5위는 설인아(9.9%)로 나타났다.

뉴진스는 16.6%의 지지를 받으며 ‘화이트 데이에 사탕을 선물하고 싶은 여자 아이돌’ 1위에 선정되었다. 최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데뷔 7개월 만에 누적 스트리밍 합산 ‘10억 회’를 돌파하였고, 지난 5일 ‘제20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는 올해의 신인, 최우수 케이팝 음반(New Jeans), 최우수 케이팝 노래(Attention)에 선정되며 ‘3관왕’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계속해서 파급력을 키워가고 있는 뉴진스가 써내려 갈 기록은 어디까지 이어질지 이목이 쏠린다.

뉴진스의 뒤를 이어 2위는 아이브(15.7%), 3위는 블랙핑크(14.6%), 4위는 트와이스(14.2%), 5위는 에스파(10.8%)가 순위에 포진되었다. 10여 년 만에 돌아온 ‘여자 아이돌 전성시대’ 답게 열띤 각축전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본 조사는 ㈜피앰아이가 ‘유니서베이(unisurvey.co.kr)’를 활용해 진행하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0%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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