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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BTS,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 선물하고 싶은 연예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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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1,959회 작성일 23-02-1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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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손석구. 사진|스타투데이DB 

사진설명박보검, 손석구. 사진|스타투데이DB 


배우 박보검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밸런타인 데이에 초콜릿을 선물하고 싶은 연예인’ 1위로 선정됐다.

온라인 조사 전문기관 피앰아이가 플랫폼 유니서베이(Unisurvey)를 활용해 전국 20~69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밸런타인 데이에 초콜릿을 선물하고 싶은 연예인’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배우와 아이돌 분야로 나눠 설문을 진행한 결과, 배우 분야 1위는 박보검(23.8%), 아이돌 분야 1위는 BTS(60.8%)로 나타났다.

23.8%의 지지율로 ‘밸런타인 데이에 초콜릿을 선물하고 싶은 남자 배우’ 1위로 선정된 박보검은, 최근 더블랙레이블로 소속사를 옮기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특유의 선하고 편안한 매력으로 대중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박보검은 에이스침대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데, 브랜드 가치를 증명하듯 2023년 상반기 신규 TV 광고 유튜브 영상이 24일만에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다.

박보검의 뒤를 이어 2위는 손석구(15.7%), 3위는 유연석(10.9%), 4위는 정경호(10.1%), 5위는 최우식(9.7%)으로 나타났다. 최근 드라마를 통해 왕성한 연기활동을 펼치는 남자 배우들이 대중의 호감을 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방탄소년단. 사진|스타투데이DB

사진설명방탄소년단. 사진|스타투데이DB 


BTS는 60.8%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을 선물하고 싶은 남자 아이돌’ 1위에 선정됐다. 20대에서 60대까지 세대별 모든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전국민에게 사랑받는 ‘국민 아이돌’로서의 클래스를 입증했다. 최근 미국의 권위있는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드에서 K팝 가수 최초로 3년 연속 후보 지명, 3개 부문 노미네이트라는 역사를 썼다. 맏형 진을 시작으로 멤버들의 군 복무가 시작된 가운데에도 BTS의 국위선양은 ‘현재진행형’이다.


BTS의 뒤를 이어 2위는 강다니엘(10.2%), 3위는 세븐틴(7.1%), 4위는 아스트로(5.1%), 5위는 몬스타엑스(3.9%)가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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