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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박보검, 밸런타인데이 초콜렛 주고 싶은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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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1,919회 작성일 23-02-1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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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을 주고 싶은 연예인으로 방탄소년단(오른쪽)과 박보검이 선정됐다. 소속사 제공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을 주고 싶은 연예인으로 방탄소년단(오른쪽)과 박보검이 선정됐다. 소속사 제공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을 선물하고 싶은 연예인’ 1위에 배우 박보검과 방탄소년단이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 조사 전문 기관 피앰아이는 설문 조사 제작 플랫폼 유니서베이를 활용해 전국 20~69세 남성 1000명을 대상으로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을 선물하고 싶은 연예인’에 대한 설문 조사한 결과를 13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조사에서는 배우와 아이돌 분야에 대해 각각 설문이 진행됐다. 배우 분야 1위는 박보검(23.8%), 아이돌 분야 1위는 방탄소년단(60.8%)로 나타났다.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을 선물하고 싶은 남자 배우’ 1위로 선정된 박보검은 최근 기획사를 옮기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상태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특유의 선하고 편안한 매력을 가진 박보검은 다양한 광고 분야에서도 활약 중이며 본인의 브랜드 가치를 입증 중이다.


배우 분야에서 박보검 뒤를 이어 손석구(15.7%), 유연석(10.9%), 정경호(10.1%), 최우식(9.7%) 등이 선정됐다. 최근 드라마에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느 남성 배우들이 대중의 호감을 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이돌 중에서는 방탄소년단이 60.8%이라는 압도적 수치를 보였다. 20대에서 60대까지 세대별 모든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해 ‘국민 아이돌’ 클래스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은 대중음악 최고 권위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에서 3년 연속 후보 지명, 3개 부문 노미네이트라는 역사를 썼다.


방탄소년단 뒤를 이어 강다니엘(10.2%), 세븐틴(7.1%), 아스트로(5.1%), 몬스타엑스(3.9%) 등이 순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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