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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안전한 청주 위한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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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2,571회 작성일 22-10-2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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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매일 안정환 기자]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가 지난 26일 ㈜케이스탯리서치·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사회안전지수의 이해와 안전한 청주를 위한 방안 모색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회안전지수는 매년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와 공동으로 발표해 정책 수립 및 국민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도 내년부터 ‘사회안전지수’ 조사에 함께 참여할 에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서 장안식 케이스탯리서치 공공사회정책연구소장이 ‘사회안전지수의 의의와 앞으로의 방향’, 박현수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시민치안연구센터장이 ‘사회안전지수로 바라본 청주의 안전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재은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장은 “사회안전지수가 지역의 안전수준을 진단하고, 더욱 안전한 사회를 모색하기 위한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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