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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없어진 추석, 그러나 여전한 '코로나'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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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545회 작성일 22-09-0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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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9월, 전담 보성군 보성읍 거리에 고향 방문을 자제해 달라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있는 모습./사진=조선DB 


코로나19 이후 거리두기 없는 첫 추석이다. 국민 2명 중 1명은 ‘귀향’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0명 중 4명은 방역 상황으로 인해 여전히 추석 고향 방문이 위험하다고 인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피앰아이는 6일, ‘추석 고향 방문’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69세 남녀 3000명 중 53.4%가 고향을 방문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고향 방문 예정’이라고 답한 응답자(33.8%)보다 20%포인트가량 올랐다. 응답자 중 나머지 46.6%는 고향 방문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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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중 절반 가량은 고향에 방문알 것이라고 응답했다./사진=피앰아이 제공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10명 중 4명은 여전히 고향 방문이 위험하다고 인식했다. 응답자의 39.2%가 고향 방문 관련 코로나19가 ‘매우 위험’이라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매우 위험’이라고 답한 응답자(58.7%)보다 20%포인트가량 낮아졌다. 연령별로 50대는 60.6%, 60대는 63.6%가 매우 위험하다고 응답해, 연령이 높을수록 위험하다는 인식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향 방문 예정인 응답자들의 경우 ‘추석 하루 전’ 방문 예정이라고 답한 비율이 37.8%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추석 당일(25.3%), 추석 연휴 이전(24.3%) 순으로 나타났다. 고향 방문 수단으로는 버스와 기차, 비행기 등 ‘다중 이용 수단’보다 ‘자가용 승용차’를 이용하겠다는 응답이 68.5%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고향 방문 인원수의 경우, 10명 중 6~7명이 예전과 비슷한 인원으로 고향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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