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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해제 후 첫 추석…국민 2명 중 1명 “고향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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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551회 작성일 22-09-0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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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추석에는 10명 중 3명만 “고향 방문”

올해 추석 연휴 교통량 급증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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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유행 전인 2019년 9월 11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 차량이 몰려 있다. 국민일보 DB 


코로나19 사태 후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이 없는 첫 명절을 앞둔 가운데 국민 2명 중 1명은 고향을 방문할 예정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6일 온라인 여론조사 회사 피앰아이가 실시한 조사 결과를 보면 이번 추석에 고향을 방문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53.4%가 ‘방문 예정’, 46.6%가 ‘방문 계획 없음’이라고 답했다.


고향에 방문할 예정이라는 응답은 전년도 추석(33.8%)보다 20% 포인트 가량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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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앰아이 제공


고향 방문 일정을 묻는 질문에는 추석 하루 전 방문 예정이라는 응답 비율이 37.8%로 가장 높았다. 추석 당일(25.3%) 추석 연휴 이전(24.3%)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해 추석 고향 방문이 위험하다고 느끼는지 묻는 질문에는 39.2%가 ‘위험하다’고 응답했다.


전년도 추석 때 같은 응답(58.7%)에 비해 20% 포인트 가량 낮아졌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20~69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로 진행됐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1.8% 포인트다.


경찰은 이번 추석 연휴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명절인 만큼 그간 억눌렸던 교통량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하루 평균 542만대로 지난해보다 13.4%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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