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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2'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도 여전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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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3,421회 작성일 22-06-1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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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범죄도시2' 스틸컷 캡처) 

(사진='범죄도시2' 스틸컷 캡처) 


영화 '범죄도시2'가 누적 관객수 470만을 넘어서며 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조사 회사 피앰아이(PMI)가 '궁금해결리워드앱, 헤이폴!'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질문한 결과 '범죄도시2'(19.8%)가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를 차지했다.


'범죄도시2'는 팬데믹 이후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최다 관객을 동원했다. 강렬한 액션과 코믹한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2017년 추석 연휴에 개봉한 전편 '범죄도시'의 누적 관객수 688만명 돌파를 향해 순항 중이다.


2위는 개봉 4주차에도 여전한 흥행세를 보여주는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12.3%)다. 전편보다 나은 속편 없다는 속설을 깨고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558만명을 동원하며 2016년 개봉한 전편 '닥터 스트레인지'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3위는 29년간의 장대한 여정의 피날레를 장식할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11.2%)이 올랐다.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은 이슬라 누블라 섬이 파괴된 후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온 공룡들과 인간들의 최후의 사투를 담아 이전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극강의 액션들과 압도적 스케일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에는 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등 전편에 이은 배우와 '쥬라기 공원' 출연진 로라 던, 제프 골드브럼, 샘 닐이 참여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외에도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는 '브로커'(10.9%)와 '안녕하세요'(8.6%), '그대가 조국'(8.1%)이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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