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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가장 어린이가 살기 좋은 도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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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560회 작성일 22-03-0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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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사회안전지수 지방자치단체장 인터뷰]은수미 성남시장 "다른 도시보다 경쟁력 갖춰"
은수미 성남시장/사진제공=성남시
은수미 성남시장/사진제공=성남시

경기도 성남시는 그동안 수많은 전국 최초 사업들을 펼쳐왔다. 전국 최초 학교돌봄터 운영부터 전국 최초 아동수당 및 아동수당플러스 지급, 전국 최초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 시행, 전국 최초 드론 활용 열 수송관 점검·열지도 구축, 전국 최초 가로주택정비사업 가이드라인 구축 등이 대표적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대목이 우리 성남시가 다른 도시보다 경쟁력을 갖췄다고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밖에도 정부와 경기도로부터 수많은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은 사례들은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말한다. 특히 사회안전 분야에서도 성남시의 성과는 돋보인다.

성남시는 머니투데이와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성신여자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가 공동으로 조사한 '2022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2)-살기 좋은 지역'에서 조사대상 155개 지방자치단체 중 4위를 차지했다.

최근 은 시장이 가장 관심을 쏟고 있는 사회안전 분야는 어린이와 여성이다. 그는 "여린이와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가 진짜 살기 좋은 도시"라며 "성남시는 전국 최초 정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자정됐고, 지난해 유니세프가 공식 인정한 아동친화도시로 인정받았다는 자부심이 있다"고 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만 18세 미만 모든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며, 아동의 의견을 정책과 법, 예산 등 의사결정 과정에 고려하고 반영하는 도시다. 아동친화도시 자격을 인증받기 위해서는 아동권리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아동권리 옹호관 운영, 아동권리 교육 및 홍보 등 유니세프가 제안한 10가지 구성요소를 이행해야 한다. 의외로 국내에선 성남시에 앞서 인증을 받은 지자체가 많다. 그만큼 그동안 성남시가 뒤처진 분야였다.

하지만 성남시가 관심을 갖고 추진하기 시작한 아동친화정책은 다른 지자체가 쉽게 따라하기 힘들 정도로 파격적이다. 특히 국내에선 처음으로 성남시는 아동수당의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만 7세 아동에게 지역화폐와 연계한 아동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또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도를 시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성남시는 여성정책과 관련해선 이미 전국 최고를 자랑한다.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2022~2026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도시로 선정됐다. 2016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후 성과가 또다시 인정 받은 셈이다. 지난 5년 동안 성남시는 여성 사회참여 플랫폼인 성남시여성비전센터 설립, 디지털성범죄피해자통합지원센터 운영,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민관협력 일자리 창출, 일하는 여성 권익 보호를 위한 여성노동자차별상담센터 운영 등 다양한 여성친화적 특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만큼 은 시장은 아동관련 정책에서도 남다른 욕심을 내고 있다. 은 시장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적 인프라를 갖춘 지금부터가 시작"이라며 "모든 어린이가 살기좋은 환경, 행복한 도시에서 권리의 주체로 건강하고 존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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