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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건강보건 걱정없다"...역시 서울이 '톱10'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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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669회 작성일 22-01-2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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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사회안전지수-살기좋은 지역] <서울편>②서대문·서초·송파구 등 최상위권 기록

"주민 건강보건 걱정없다"...역시 서울이 '톱10' 싹쓸이

서울의 주요 자치구들이 전국에서 '건강보건' 최상위권 지역으로 뽑혔다. 보건의료 환경과 건강상태, 의료충족 등이 다른 지역을 압도했다.
머니투데이는 19일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는 이같은 전국 시·군·구별 '2022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2)-살기좋은 지역 서울편'을 공개했다.

서대문구는 건강보건 순위에서 전체 155곳 중 1위를 거머쥐었다. 지역의료기관 신뢰도, 공공의료시설 충분성 등 의료충족 영역의 높은 점수(77.34점)가 눈에 띄었다. 인구 1000명당 의료기관 종사자 수, 취약시간대 병원·약국 충분성 등 의료환경 영역에서도 73.14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구민들의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감 경험률이 다른 지역에 비해 낮았다. 기대수명도 85.48세에 달했다.

강남 4구에 속한 서초구(2위), 송파구(3위), 강동구(6위)도 전국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들었다. 서초구는 의료비 부담정도가, 송파구는 공공의료시설 충분성 및 지역의료기관 신뢰도가, 강동구는 의료의용률(2차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 자치구의 기대수명도 모두 85세를 넘었다.
"주민 건강보건 걱정없다"...역시 서울이 '톱10' 싹쓸이

영등포구는 전국 4위를 기록했다. 우울감 경험률과 취약시간대 병원·약국 충분성, 공공의료 충분성 등이 전국 최상위권이었다. 인접한 자치구인 중구(7위)와 종로구(9위)도 건강보건 중에서도 '의료환경'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구 1000명당 의료기관 종사 의사수가 종로구(20.2명)와 중구(10.1명)가 다른 지역을 압도했다.

한 자치구 관계자는 "서울은 다른 지역에 비해 대형 병원 등 의료시설과 전문 인력이 집중된 것이 사실"이라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각 자치구들마다 주민들의 건강보건 환경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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