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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노 타임 투 다이' 가장 보고싶은 영화 1위…다니엘 크레이그 마지막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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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5,204회 작성일 21-10-1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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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07 노 타임 투 다이 스틸컷 캡처)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 조사 회사 피앰아이(PMI)가 ‘궁금해결리워드앱, 무엇이든 물어볼! 헤이폴!’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질문한 결과, ‘007 노 타임 투 다이(14.9%)’가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를 차지했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을 마주하게 된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2015년 개봉한 ‘007 스펙터’에 이은 007 시리즈의 25번째 작품이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그간 제임스 본드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가 출연하는 마지막 007 영화로 알려졌다. 그의 마지막 미션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오는 29일 전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있다.

2위는 황정민 주연의 영화 ‘인질(14.3%)’이 차지했다. ‘인질’은 대한민국 톱배우 ‘황정민’이 납치를 당하게 되고, 그러한 극한의 상황 속에서 탈주를 시작하게 되는 리얼리티 액션 스릴러이다. 톱배우 ‘황정민’ 역을 연기해 주목을 받은 배우 황정민의 연기력에 대한 호평 속에서, 지금까지 161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인질’은 올해 흥행한 영화 10위권 내 이름을 올렸다.
3위는 보이스피싱을 소재로 한 범죄 액션 영화 ‘보이스(12.0%)’가 뽑혔다.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게 된 사람들의 돈을 되찾기 위해 전직형사 ‘서준(변요한)’이 보이스피싱 조직을 추적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이다. ‘보이스’는 지난주에 이어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꾸준한 관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다음으로는 ‘기적(11.7%)’,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9.9%)’가 차지했으며,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8.0%)’, ‘캔디맨(7.4%)’, ‘잔나비 판타스틱 올드패션드 리턴즈! X 넌센스 2(6.6%)’ 등이 보고 싶은 영화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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