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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디슈’부터 ‘인질’...한국영화 흥행 삼파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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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114회 작성일 21-09-0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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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조사 회사 피앰아이(PMI)가 ‘궁금해결리워드앱, 무엇이든 물어볼! 헤이폴!’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질문한 결과, ‘모가디슈(16.4%)’가 3주 연속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를 차지했다.

 

‘모가디슈’는 대한민국 외교 공관 철수를 주제로 한 영화로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모가디슈’는 ‘베테랑’, ‘엑시트’ 등을 연출하며 흥행에 성공한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다.

 

당시 시대상의 리얼한 묘사와 함께 깔끔한 액션신으로 완성도를 높인 웰메이드 영화로 평가된다. 지난달 28일 개봉 후 3주간 25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데 성공한 ‘모가디슈’가 흥행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위는 도심 속 재난 영화 ‘싱크홀(14.1%)’이 차지했다. ‘싱크홀'은 초대형 싱크홀로 빌라 전체가 지하 500m 아래로 떨어지게 되면서, 그 빌라에 살고 있던 사람들이 겪게 되는 상황을 담은 영화이다. 진지함과 우울함의 편견을 깬 ‘코미디 재난 영화’에 도전하며, 싱크홀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유쾌하게 풀어낸 ‘싱크홀’은 코로나19라는 현실 재난 속 지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3위는 리얼리티 액션스릴러 ‘인질(12.4%)’이 차지했다. ‘인질’은 2015년 개봉한 중국의 ‘세이빙 미스터 우’를 리메이크한 영화로 서울 한복판에서 톱배우가 납치된다는 내용이다. 극중에서 납치된 배우 ‘황정민’역을 연기한 황정민은 ‘인질’의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영화 제작에 공을 들였다. 한편, ‘인질’은 개봉일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한국영화 흥행 삼파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그 다음으로는 ‘블랙 위도우(12.0%)’가 차지했으며, 이외에도 ‘올드(8.4%)’, ‘프리 가이(7.7%)’,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7.0%)’, ‘팜 스프링스(6.9%)’ 등이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뽑혔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9%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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