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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위도우, 이번주 보고 싶은 영화 1위…보스베이비 2·랑종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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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189회 작성일 21-07-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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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영화 '블랙 위도우'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조사 회사 피앰아이(PMI)가 ‘궁금해결리워드앱, 무엇이든 물어볼! 헤이폴!’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질문한 결과, ‘블랙 위도우(21.7%)’가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를 차지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사이에 일어난 사건을 담아낸 ‘블랙 위도우’는 거리두기 강화와 신규 확진자의 급증으로 영화관을 찾는 발걸음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저력을 보였다. ‘블랙 위도우’를 향한 관람객들의 끊임없는 호평세례가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눈길이 주목된다.

2위는 국내에서 245만 관객을 모았던 ‘보스 베이비’의 후속편 ‘보스 베이비 2(11.6%)’가 차지했다. ‘드래곤 길들이기’, ‘쿵푸팬더’ 시리즈를 탄생시킨 드림웍스의 신작 ‘보스 베이비 2’는 진짜 보스가 된 '테드'가 조카인 줄만 알았던 뉴 보스 베이비 '티나'의 지시로 다시 베이비로 돌아가야 하는 이야기를 그린 패밀리 비즈니스 어드벤처다. 전편을 성공적으로 이끈 감독과 스탭들이 대거 참여했다는 소식에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3위는 ‘곡성’의 나홍진 감독이 기획·제작에 참여한 ‘랑종(10.6%)’이 차지했다. 태국의 천만 감독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연출을 맡은 ‘랑종’은 태국 산골마을,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무당 가문의 피에 관한 세 달간의 기록을 그렸다. 개봉 첫날 약 1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외화 공포 영화 중 최고의 흥행작으로 꼽히는 ‘컨저링 3’의 오프닝 스코어 8만 명을 가뿐히 뛰어 넘으며 최고의 화제작으로 부상중이다.

이외에도 ‘오필리아(9.5%)’, ‘크루엘라(8.4%)’, ‘더 퍼지: 포에버(7.5%)’,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7.3%)’, ‘이스케이프 룸 2: 노 웨이 아웃(7.2%)’, ‘스페이스 잼: 새로운 시대(7.2%)’ 등이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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