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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경험 기술 없어도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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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569회 작성일 21-05-2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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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의 기술발전으로 다양한 빅데이터가 만들어지면서 이를 수집 가공해 분석에 활용하는 과정은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가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 국내 시장조사 회사들은 빅데이터 관련 기술개발 및 노하우 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게 현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다양한 데이터를 목적 및 용도에 맞추어 수집하고 조합해 활용할 기술개발· 서비스가 개발될 전망이다.


산업통산자원부는 최근 ㈜피앰아이 컨소시엄을 ‘비대면 환경에서 시장조사 방법론 및 스몰데이터 분석 서비스 기술개발’ 과제 개발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에는 '㈜피앰아이' '서울시립대 빅데이터연구소' ‘주식회사 디지털존' '국민대 AI 빅데이터연구소'가 참여했다.


산자부의 이번 과제 공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시장조사 및 마케팅 관리기술 개발 분야의 새로운 비대면 연계서비스 개발이 요구되면서다. 특히 빅데이터 가공 및 공급 자동화를 기반한 통합 스몰 데이터 분석기술과 비대면 시장조사 융합 기술 개발은 다양한 데이터를 목적과 용도에 맞춰 수집하고 조합할 수 있는 기술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대했기 때문이다.


㈜피앰아이 컨소시엄은 향후 3년여에 걸쳐 25억 원의 정부 출연금을 기반으로 ▲스몰데이터 수집-처리-DB화·분석기술 개발 ▲새로운 시장조사·분석 데이터 시각화 기술개발 ▲실증 통한 서비스 효과 검증 방법 제시·실행 ▲비대면 시장조사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의 과업을 수행한다.


㈜피앰아이 컨소시엄은 이번 연구개발 성과의 기대효과에 대해 “본 융합기술은 중소기업의 이익 및 공익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진출을 가능하게 하는 세계 최초의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술적 측면에서는 “▲비대면 시장조사 기술 측면에서 독보적 경쟁력 확보 ▲국내/외 시장조사 업계 중 최초로 시도하는 기술개발 ▲기존 온라인 설문 조사 시스템 기술적 한계 극복 ▲새로운 기술 개발 선도 사례”라고 설명했다. 경제 산업적 측면에서는 “융합기술 개발로 국내 토종 조사 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에 의한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할 것”이라며 “신규 시장 확대를 통한 조사산업 활력 및 성장 제고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사회적 측면에서는 “중소 소상공인의 사업 성공을 위한 비대면 지원을 오픈해 공공이익 확대를 추구한다”라며 “공공 데이터와 스몰 데이터인 조사 데이터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로 데이터 가치 상승과 활용성 증대도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주관기관인 (주)피앰아이는 300개 중소업체에 비대면 시장조사 자원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의 290만 온라인 패널 공급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10년간 비대면 시장조사를 전문으로 수행했으며 10년 이상 비대면 시장조사 연구 및 기술개발을 진행한 전문 인력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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