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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 미국인도 공감한 한국인 이민자의 삶… '기생충' 영광 이어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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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794회 작성일 21-05-1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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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사진=영화 '미나리' 포스터/스틸컷 캡처) 


온라인 조사 회사 피앰아이(PMI)가 ‘궁금해결리워드앱, 무엇이든 물어볼! 헤이폴!’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질문한 결과, ‘미나리(20.2%)’가 4주 연속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를 차지했다.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 한국인 이민자 1세대의 삶을 그리고 있는 영화 ‘미나리’는 정착을 위해 발버둥치는 한국인 가족의 고난과 드라마를 현실적이면서도 담담하게 표현해내며 국내외 관객들의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코로나19임에도 국내 누적 관객수는 75만을 돌파하였으며,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등 내로라하는 영화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되며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한국어 영화로 전세계적 관심을 모은 영화 ‘기생충’의 영광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2위는 영화 ‘자산어보(13.2%)’가 차지했다. 흑산으로 유배된 학자 정약전(설경구 분)이 바다를 벗어나고 싶은 어부 창대(변요한 분)를 만나 책 ‘자산어보’를 집필하는 과정을 그린 사극 영화이다.
수묵화 같은 흑백 영상에 설경구, 변요한의 연기 호흡이 더해져 묵직하고 진지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두 배우 외에도 류승룡, 이정은, 도희 등 개성있는 배우들이 출연하여 영화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동주’ 이후 두 번째로 도전하는 이준익 감독의 흑백영화 ‘자산어보’는 오는 31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3위에는 괴수 세계관의 완결판 ‘고질라 VS. 콩(10.3%)’이 차지했다. 몬스터버스의 대표주자 고질라와 콩,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두 라이벌의 싸움은 사자와 호랑이의 대결처럼 쉽사리 그 승자를 예측할 수 없다. ‘고질라 VS. 콩’은 62년 일본영화인 ‘고질라 4: 킹콩 대 고질라’ 이후 59년만에 두 괴수의 빅매치를 그린 영화이다. 59년 전 콩에게 패배했던 고질라가 성공적인 설욕전을 거둘 수 있을 지 그 결말이 기대된다.

이외에도 ‘최면(8.7%)’,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8.4%)’, ‘트웬티 해커(7.9%)’ 등이 가장 보고 싶은 영화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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