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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일선 지자체 살기좋은 도시 최상위에 이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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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190회 작성일 21-03-1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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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일부 지자체들이 지난해 지표를 기준, 전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 순위의 최상위권에 자리했다. 부산 기장군은 지난해 기준 전국 229개 지자체 중 살기 좋은 지역을 가리는 '커뮤니티 웰빙지수(CWI)' 조사에서 10점 만점에 7.93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커뮤니티 웰빙지수(CWI)' 순위는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커뮤니티 웰빙연구센터와 지방 자치연구원,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전국 229개 지역(기초 226개, 세종시, 서귀포시, 제주시 포함) 거주 성인 1만655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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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커뮤니티 순위는 인간개발, 경제, 사회, 환경, 인프라, 거버넌스 등 6가지 자본 수준에 대한 지역 거주민 평가를 종합해 끌어낸다.

이 조사에서 기장군은 주민 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공약이행군민평가단을 운영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추진단을 결성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기장군에 이어 서울 서초구(7.33점), 경기 과천시(7.33점), 충북 증평군(7.32점), 서울 송파구(7.15점) 순으로 평가됐다. 이에 앞서 동래구는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와 등이 공동으로 공개한 ‘2021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1)’에서 전국 4위에 올랐다. 이 조사에서는 전국 시·군·구 중 표본 숫자가 적은 지역을 제외한 155곳을 대상으로 경제활동,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을 종합한 사회안전지수 순위를 매겼다.

올해 처음 발표한 사회안전지수는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만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했다.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했다. 동래구는 사회안전지수 상위권 30개 지역은 의료인 수, 치안시설 수, 1인당 소득, 실업률·고용률 등 숫자로 드러나는 객관적인 지표가 좋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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