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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달라"…교육·문화 투자로 '행복1번지'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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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167회 작성일 21-03-1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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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구 수성구

"교육·문화 분야 집중 투자로 ‘대한민국 행복 1번지'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사진)은 올해 신년사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9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도시와의 차별성을 통해 유일성을 가져야 한다"며 "수성구만의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을 육성해 주민들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성구는 머니투데이와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가 실시한 '2021 사회안전지수’에서 전국 22위를 차지했다.

김 구청장은 취임 이후 구민 행복을 위한 '도시 차별화'에 중점을 뒀다. △수영장, 공공도서관, 가족센터로 구성된 수성행복드림센터 건립 △간송미술관 설계 △대구대공원 개발 △고산3동행정복지센터~대구선 북편간 도로 및 수성대학교 서편도로 완공 등이 대표적이다.
 
"대구 수성구는 달라"…교육·문화 투자로 '행복1번지' 도약


김 구청장의 계획하고 있는 수성구의 미래는 첨단기술, 새로운 형태의 교육, 매력적인 문화를 품은 도시다.

수성구는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기술 접목에 나서고 있다. 자율주행차량 시범운행지구로 선정된 수성알파시티는 스마트시티 실증사업 추진한다. 미래 교통수단인 플라잉카 등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산업도 김 구청장의 구상에 들어가 있다.

김 구청장은 "지역 랜드마크로 고산지역에 드론택시 메인정거장을 만들 계획"이라며 "군위‧의성까지 공항접근성을 높이고 포항 등 주변도시들과 하나의 생활권을 형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김 구청장은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무학산 숲 체험원 모험 놀이터, 대흥동 유아 숲 체험원 등 자연친화적 놀이 환경과 창의·융합 콘텐츠 체험공간인 미래교육 뮤지엄을 조성한다. 다양한 문화 인프라 확충도 약속했다. 수성구는 저층 주택지를 중심으로 ‘생각을 담는 공간’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 구청장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력하는 공유의 가치로 공동체 내의 차이를 줄여 수성구형 자치도시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대구 수성구
/사진제공=대구 수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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