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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구미’ 그저 말뿐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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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1,136회 작성일 21-03-0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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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렴도 꼴찌 이어 전국 기초단체 155개 중 안전지수 15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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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 점수 34점 전국 워스트도시


구미시가 전국 155개 기초 자치단체 중 살기 불안한 도시(워스트 도시)로 선정됐다.

구미시는 지난해 청렴도 꼴찌에 이어 이번 치안점수 최하위를 차지해‘참 좋은 변화 행복한 구미’란 시정 목표는 헛구호가 돼버렸다.

특히 구미시의 치안점수는 100점 만점에 34, 43점을 받아 전국 워스트 도시 30개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러한 결과는 24일 머니투데이와 성신여대, 케이스탯리서치, 피앰아이가 공동 발표한 `2021년 사회안전 지수`에 따른 결과다.

사회안전 지수는 2020년 10월 13일∼11월 2일 3주간 전국 1만8325개 표본을 대상으로 경제활동,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4가지 분야를 조사·분석해 점수화한 것으로 국가통계 등 객관적 지표와 온라인 설문조사가 병행됐다.

생활안전 영역은 방범 CCTV 수, 119안전센터 수, 지구대 등 치안시설 수, 교통사고 발생 건수, 주민 체감도(주관지표) 등으로 평가했다.

구미시 사회안전 지수 중 생활안전 영역은 38.92점으로 △교통안전 지표 52.43점 △소방 지표 44.39점 △안전인프라 지표 39.57점을 차지했고, 이중 치안 지표는 34.43점으로 가장 낮았다.

이처럼 구미시의 치안점수가 최하위 수준인 것은 최근 3세 여아 친모방치사건 등과 묻지마식 행인 폭행사건 등 구미시 치안 상태가 불안한 상태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 관변단체장은 “구미시는 시정구호로 참좋은 변화 행복한 구미를 정했지만 실제로 달리진게 없다”며, “시정구호에 걸맞는 구미시가 되길 바란다”고 비판했다.

시민 윤모 씨는 “구미시민으로 불안해서 못 살겠다며 잊을만 하면 강력범죄가 터져 구미시와 구미경찰서의 강력한 치안대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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