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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 못살겠어요” 구미치안 전국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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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1,014회 작성일 21-03-0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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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지수 100점 만점에 34점
 

뉴스1 


구미시의 치안점수가 100점 만점에 34.43점으로 전국 꼴찌로 드러났다.

24일 머니투데이와 성신여대, 케이스탯리서치, 피앰아이가 공동 발표한 ‘2021년 사회안전지수’에 따르면 구미시는 38.2점으로 155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152위에 그쳤다.

경제활동,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4가지 분야를 조사·분석해 점수화한 사회안전지수는 2020년 10월13일~11월 2일 3주간 전국 1만8325개 표본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국가통계 등 객관적 지표와 온라인 설문조사가 병행됐다.

생활안전 영역은 방범CCTV 수, 119안전센터 수, 지구대 등 치안시설 수, 교통사고 발생 건수, 주민체감도(주관지표) 등으로 평가했다.


구미시의 사회안전지수 중 생활안전 영역은 38.92점을 받았고 생활안전 영역 가운데 교통안전 지표는 52.43점, 소방 지표는 44.39점. 안전인프라 지표는 39.57점이었으며 치안 지표는 34.43으로 가장 낮았다.

이런 가운데 구미에서 최근 3세 여아가 20대 친모의 방치로 숨진 사건이 발생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고, ‘쳐다봤다’는 이유로 행인에게 ‘묻지마 폭행’을 휘두른 사건이 발생해 주민들의 치안 불안감이 높다.

시민 박모씨(54)는 “딸을 키우고 있는데 불안해서 못살겠다. 잊을만 하면 강력범죄가 발생하는데 경찰이 순찰을 강화하고 가로등과 CCTV 등도 더 많이 설치해 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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