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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코로나19 속에도 빛났다…10만 관객 돌파·보고 싶은 영화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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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913회 작성일 21-02-0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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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울' (사진=영화 '소울' 포스터 캡처) 


디즈니·픽사의 야심작 영화 '소울'이 개봉 이틀 만에 10만 관객을 돌파하며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극장가에 훈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온라인 조사 회사 피앰아이(PMI)가 ‘궁금해결리워드앱, 무엇이든 물어볼! 헤이폴!’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질문한 결과, ‘소울’이 16.3%로 1월 3주차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올랐다.

디즈니·픽사의 신작 영화인 ‘소울’은 개봉 전부터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칸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로마필름페스티벌 등 다양한 영화제에 초청받았고 로튼토마토 신선도 100%(미국의 영화 관련 웹사이트로 신선도가 높을수록 긍정적인 평가)를 기록하며 평단에서 역대 최고의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일부 언론에서는 ‘소울’을 2021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의 유력 후보로 예측하고 있다. ‘소울’은 국내에서는 '몬스터 주식회사', '업', '인사이드 아웃'으로 유명한 '피트 닥터' 감독과 '캠프 파워스'가 공동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코코', '인크레더블2', '토이스토리4' 등에 참여한 디즈니·픽사의 명품 제작진이 대거 참여했고, 이 밖에도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 ‘존 바티스트’, 여러 영화제에서 음악상을 수상한 ‘트렌트 레즈너’와 ‘애티커스 로스’가 작품의 주요 음악을 담당했다.
‘소울’은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저마다의 성격을 갖춘 영혼이 지구에서 태어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주인공 '조'가 사고로 영혼이 된 후 시니컬한 문제 영혼 '22'의 멘토가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피트 닥터' 감독은 작품에 대한 영감을 딸이나 아들에서 얻는 경우가 많은데 영화 '인사이드 아웃'의 영감을 딸에서 얻은 것처럼, 아들을 보며 '사람은 어디에서 왔을까?'에 대한 물음으로 ‘소울’을 연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소울’은 픽사 영화 최초로 흑인이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극중에서는 흑인 문화에 대한 요소들이 종종 등장하는데, 이러한 제작진의 노력은 다양한 인종 및 문화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소울’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북미 극장에서는 미개봉했지만 국내에서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을 받으며 순항 중이다.

이어 2위는 ‘더 시크릿(12.0%)’, 3위는 ‘완벽한 가족(11.3%)’, 4위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9.1%)’이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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