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ruit&Customer

언론소개

명륜동 새한교회,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기탁 外

페이지 정보

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8,430회 작성일 21-01-19 15:15

본문

L20210105.99002175251i1.jpg 


명륜동 새한교회,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기탁
부산 동래구 명륜동(동장 이경아)은 연말연시 ‘희망2021나눔 캠페인’에 따라 5일 명륜동 소재 새한교회(목사 전희철)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새한교회’ 는 평소에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져 있는 이웃들을 위해 생필품 지원·반찬 나눔 활동 등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전희철 목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돕기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경아 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2021나눔 캠페인’ 모금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웃돕기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동래구,‘안전조례 제정·운영’행정안전부 평가‘최우수기관’선정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우수안전조례 제정·운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처음으로 안전조례 제정을 활성화하여 지자체의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관리 역량을 제고하는 등 안전업무를 제도화하고자 전국 우수 안전조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안전관련 조례 총 43개가 참여하여 14:1이 넘는 치열한 경쟁 속에 서류심사와 영상발표 심사를 거쳐, 동래구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동래구는 2014년 제정한 ‘부산광역시동래구 침수방지장치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로 집중폭우 시 주택·소규모 상가 등의 1층과 지하 빗물유입 침수예방을 위한 시설인 차수판을 현재까지 총 584곳에 설치·지원하여 집중호우 피해를 획기적으로 예방하는 성과를 거두어 주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올해도 차수판 설치 사업을 자부담 10%로 시행할 계획으로 집중폭우 등으로부터 안전한 동래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래구, 2021년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추진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2021년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1년 지역방역 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구청사 출입자 관리, 동별 방역팀 운영 등 총 7개 사업으로 추진한다.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취업취약계층·실업·휴폐업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동래구민 60명을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청년일자리(만 34세 이하) 11명과 일반노무 49명으로 주 5일 근무하며, 근로시간은 청년은 1일 8시간, 일반은 1일 3시간이다. 시급은 8,720원으로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신청서·기타 증빙서류를 구비하여 일자리경제과(청년)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기간은 2월 1일부터 6월 4일까지이며, 선발자는 1월 28일 구 홈페이지와 개별 문자 통보 예정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동래구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지역방역 일자리사업으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취업취약계층 등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직2동, 사직야구거리 포토존 조형물 설치
부산 동래구 사직2동(동장 문영심)은 지난 28일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한 사직야구거리 조형물 제작·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설치한 조형물은 주민들이 디자인 및 위치 선정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동래구 캐릭터 뚜기·뚜미를 야구거리에 어울리는 형태로 제작한 것과 야구공 모양의 배경 조형물로 사직야구장 맞은 편 인도에 설치하였다.

또한, 사직야구거리를 찾은 많은 시민들이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벤치도 같이 설치하여 시민들과 함께 야구거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조성하였다.

정현배 사직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예산편성 과정에서부터 조형물 설치까지 주민의 의견이 반영된 결과물이라 지역주민에게 더욱 의미있으며, 조형물이 사직야구거리의 랜드마크가 되어 대표 포토존 조형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영심 사직2동장은 “사직야구거리는 유동인구가 많으며, 해마다 정기야구시즌이면 많은 야구팬들이 찾는 곳으로 사직야구거리를 대표하는 포토존 조형물로 자리잡아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하고 많은 시민들이 추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래구, ‘살기 좋은 도시 선정’ 사회안전지수 부산 1위, 전국 4위
- 경제활동,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 종합 사회안전지수 순위 -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주민들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부산 1위, 전국 4위에 선정되었다고 4일 밝혔다.
 

   
머니투데이·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케이스탯리서치·온라인패널 피앰아이 공동 조사결과

머니투데이와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가 전국 지자체 155곳을 대상으로 경제활동,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을 종합하여 ‘2021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1)’를 선정하였다.

동래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천장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동소동락(동래에서 소비하고 동래에서 즐기자) 시책 추진 등으로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로 많은 성과를 이루었던 것이 높은 점수로 나타났다.

또한, 주민밀착형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지역의 현황분석과 건강조사를 토대로 주민참여와 지역자원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동래구는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상습침수해소를 위해 우수저류시설을 설치 중이며, 재난과 범죄 걱정없는 안전 동래를 구현하기 위해 CCTV종합관제센터 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 중으로 경찰ㆍ소방 등 공공안전분야 연계로 안전망을 탄탄하게 만들고 있다.

김우룡 동래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더 살기 좋은 동래, 다함께 행복한 동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otal 1,967건 17 페이지
언론소개 목록
제목
Mov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