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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사회안전지수 전국 3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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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1,546회 작성일 21-01-1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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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는 전국 15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조사에서 전국 3위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와 여론조사 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 경제전문매체 머니투데이는 앞서 지난 4일 '2020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를 발표했다.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4개 분야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에다 주민 설문조사 등을 통한 주관적 지표까지 반영해 산출됐다.

이번 조사에서 울산 남구는 종합지수에서 68.74점을 받아 서울 용산구(71.27점)와 서울 강남구(70.70점)에 이어 전국 3위를 기록했다.

이번 결과는 구민 안전을 구정의 최우선 순위로 두고 구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시를 만드는 데 주력해 온 남구형 안전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인 것으로 남구는 평가했다.

남구는 지난해 코로나19에 맞서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적의 방역체계를 구축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 10월 주상복합 화재 당시에는 희생자 없이 신속히 사고를 수습했고, 화학물질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2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교통안전 및 자연재해 대비 분야에서도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옐로카펫 설치, 두왕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박순철 남구 부구청장(구청장 권한대행)은 "전국 최고 수준의 사회안전지수를 기록한 것은 안전한 남구를 만들겠다는 구정목표가 실현되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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